경기에 패했다고 해서 선수들이 최선을 다하지 않은 것은 아닙니다 단지 그동안의 땀과 노력, 훈련, 그리고 도전 열정이 메달로 이어지지 못한 아쉬움이 남네요 좋은 결과로 8강과 메달까지 이어가신 모든 선수분들에게는 정말 수고했다는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남은 경기에서도 마음과 몸의 컨디션 조절을 잘해서 후회 없는, 아쉬움 없는 결과를 가지고 돌아오시길 바래어 봅니다. 7월 29일 월요일에는 직장인들은 생중계는 보지 못해 아쉽지만 좋은 결과를 간절한 마음으로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29일(월)에는 체조, 수영, 배드민턴, 사격, 펜싱, 탁구, 유도, 양궁이 있습니다체조 - 01:00 여자 종합예선 - 서브디비전 4조 신솔이, 이윤서 여자 평균대 예선 - 서브디비전 4조 이윤서, 여서정, 신솔이, 엄도현 여자 마루운..